Web Design웹디자인
명확한 컨셉의 전달
고객의 회사 혹은 단체, 조직의 분위기를 웹상에서 그대로 재현해 내는 일은 결코 수월한 일이 아닙니다. 고객의 CI나 사내분위기 대표의 경영방침등을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작업이 되어야 합니다. Offline 이미지와 전혀 동떨어진 Online 이미지는 존재할 수 없으며 이러한 윈칙은 네오스트에서 추구하는 WebDesign의 첫 걸음입니다.
사용자 측면에서의 UI설계
구축하고자 하는 Website의 성격에 맞는 U.I(User Interface)로 방문객이 보다 편하고 쉽게 해당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자는 고객의 편의성에 중점을 둔 U.I설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지면의 제한으로 정보 제공이 한정적일 수 밖에 없는 브로셔와 달리 웹사이트는 무한한 공간에 정보를 상세하게 나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차별적인 정보의 나열은 방문객에게 혼란만 가중 시킬 뿐이며 필요한 정보를 방문객이 쉽계 찾을 수 있도록 일관된 Interface 와 Navigation을 제공해야 합니다.
Dynamic한 쌍방향 교류
각 페이지의 성격에 따라 멀티미디어적인 요소의 첨가여부가 결정되는데 필요에 따라 Contents 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페이지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주도적으로 이끌게끔 제작해야 합니다. 특히나 사용자의 마우스 클릭이나 키보드 조작등에 반응을 보이는 베너, 버튼,이미지 들을 통해 보다 쉽게 고객의 성향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추후 Website의 운영방침 또는 CRM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그 가치를 더욱 발하게 됩니다.
적절한 이미지 사용
인터넷을 이용하는 User는 하나의 웹페이지는 Loading되는 순간 5초 이상 기다리지 않는다는 실험결과가 있습니다. 이를 5초의 순간법칙이라고 하는데 제각기 다른 User들의 컴퓨터 사양과 해상도를 고려해야 하고, 속도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미지의 사이즈도 충분히 고려해야합니다. 무리한 그래픽 사용보다는 단순한 디자인이 오히려 가독성이 높일 수 있기 때문에 Creative한 공간들을 꼭 할애하되 이미지를 재사용하여 단순하게 만드는 것 또한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전체적인 통일성
Website의 전체적인 흐름에 있어서 기획초기부터 미리 정의된 메타포, 색상, 폰트 , 인터페이스네비게이션, 아이콘등의 요소를 활용하여 전체 스타일에 일관성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